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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인터뷰추천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지은이 Edwin Lefè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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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23년에 나온 이 책은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소설 형식으로 들려줘요. 리버모어는 월스트리트 역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트레이더 중 한 명이었고,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기자로서 그와 오랜 대화를 나눈 뒤 1인칭으로 이 이야기를 썼어요. 다만 등장인물 이름과 일부 사건은 소설로 각색했어요.

리버모어는 컴퓨터도 지표도 없이 매매했어요. 종이 시세 테이프에서 가격과 거래량을 읽었고(그 유명한 "tape reading"이에요), 성공과 파산을 오가며 몇 년에 걸쳐 벼려 낸 직관에 기댔어요. 책은 "bucket shop"에서의 초창기 베팅부터 대규모 매매까지 그의 궤적을 따라가요. 그 길에 따라온 급등과 몰락도 함께요.

한 세기가 지나도 이 책이 계속 인용되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여기 적힌 심리적 실수들이에요. 기술은 지금 시장에는 낡았거든요.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손실 난 포지션에 물타기 하기, 좋은 흐름 뒤 자만해서 자기 계획을 무시하기, 진짜 기회가 없는데 심심해서 매매하기. 오늘도 똑같은 빈도로 반복되는 실수들이에요.

매뉴얼이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는 책이에요. 교훈을 설명하기보다 이야기 속에 묻어 두는 서사라, 단계별 안내서를 찾는다면 여기서 시작할 책은 아니에요. 밑바탕이 되는 읽을거리로 잘 맞아요. 심리가 왜 그렇게 무거운지 이해하려는 초반에도, 여기 나온 실수를 몸으로 겪어 본 나중에도요.

저자 소개

Edwin Lefèvre

에드윈 르페브르(1871-1943)는 미국의 기자이자 작가예요.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1923)을 썼어요.

무엇을 배우나요

  • 트레이딩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실수들 뒤의 심리
  • 손실 난 포지션에 물타기 하면 대개 비싸게 치르는 이유
  • 이기고 난 뒤의 자만이 손실로 이어지는 과정
  • 가격과 거래량을 읽는 tape reading의 기원
  • 똑같은 실수가 한 세기 뒤에도 반복된다는 사실

추천 대상

  • 지금의 기술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을 원하는 트레이더
  • 이야기로 배우는 걸 선호하는 사람
  • 이 실수들 가운데 몇 개를 이미 자기에게서 알아본 독자
  • 밑바탕이 되는 읽을거리로, 모든 수준
  • 심리가 왜 그대로인지 이해하고 싶은 사람

상세 정보

출간
1923
쪽수
288
출판사
Deusto
ISBN
978842342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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