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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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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 적

지은이 Ryan Holiday

4.6(1876 Amazon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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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라이언 홀리데이는 에고가 왜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경력과 관계와 성과를 무너뜨리는지 들여다봐요. 스토아 철학을 현대의 삶에 적용해 알리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작가이자 마케터고, 이 책에서는 운동선수와 리더와 예술가의 실제 사례로 보여 줘요. 경력을 시작도 전에 멈춰 세우거나 자리를 잡은 듯한 순간에 가라앉히는 건 재능 부족이 아니라 에고인 경우가 가장 많다는 걸요.

책은 열망하는 단계, 성공하는 단계, 실패하는 단계로 짜여 있어요. 에고가 세 단계 모두에서 똑같이 사납게 덤빈다는 걸 보여 주려고요. 첫 번째 단계에서는 계획을 말하는 것과 실제로 실행하는 것을 헷갈리게 만들어요. 두 번째에서는 가장 귀를 열어야 할 때 이미 다 안다고 믿게 하고요. 세 번째에서는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 피해자의 정체성을 쥐여 줘요. 지금 어느 단계에서 진짜로 일하고 있고 어느 단계에서는 그냥 연기하고 있는지, 불편한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트레이더에게 에고는 여러 일의 직접적인 범인이에요.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 손실을 자르지 못하는 것, 이제 다 파악했다며 연승 뒤에 지나치게 많이 매매하는 것, 내 논리와 어긋난다는 이유만으로 그 신호를 밀어내는 것이요. 홀리데이는 기술적인 해법도, 단계별 방법도 주지 않아요. 화면 앞에서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를 다시 보게 만드는 잔인한 솔직함을 줄 뿐이에요. 그리고 바로 그 불편함이 이 책을 작동하게 해요.

256쪽으로 짧고 직선적인 책이에요. 빽빽한 매뉴얼보다 교양 에세이에 가까워서 금방 읽히지만, 휘저어 놓는 것 때문에 읽는 내내 불편해져요. 이 목록에 함께 있는 마르코스 바스케스의 『스토아적 삶의 권유』와 잘 이어져요. 둘 다 스토아 철학에서 길어 오지만, 홀리데이는 방해꾼으로서의 에고에 딱 초점을 맞추고 바스케스는 더 넓은 정신 훈련 프로그램을 내놓아요. 트레이더의 어느 시기에나 맞지만, 좋든 나쁘든 한 흐름이 지나간 직후, 에고가 가장 활발할 때 특히 세게 꽂혀요.

저자 소개

Ryan Holiday

라이언 홀리데이는 스토아 철학을 현대의 삶에 적용해 알리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작가이자 마케터예요. 『에고라는 적』과 The Obstacle Is the Way의 저자예요.

무엇을 배우나요

  • 에고가 열망, 성공, 실패의 각 단계를 갉아먹는 방식
  • 에고가 손실을 자르고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 진짜로 일하는 것과 일하는 척하는 것의 차이
  • 피해자의 정체성이 실패를 되풀이하게 만드는 과정
  • 연승 뒤에도 발을 땅에 붙이고 있게 해 주는 도구들

추천 대상

  • 연승 뒤에 자만하는 트레이더
  • 실수를 인정하고 제때 자르기가 어려운 사람
  • 『스토아적 삶의 권유』와 함께 적용 스토아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
  • 최근에 잘나가면서 발을 땅에 붙이고 싶은 모두
  • 기술서가 아니에요. 전략이나 시장 이야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상세 정보

출간
2016
쪽수
256
출판사
Paidós
ISBN
97860774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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