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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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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지은이 Nassim Nicholas Ta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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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티프래질』은 『블랙 스완』의 핵심 생각을 이어받아 한 걸음 더 나가요. 혼돈을 버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혼돈으로 더 강해지는 시스템이 있다는 거예요. 탈레브는 취약하지도 견고하지도 않은 그 세 번째 범주, 안티프래질을 정의하는 데 이 책을 바치고, 생물학과 경제와 일상에서 예시를 가져와요.

책에서 가장 오래 남은 개념은 barbell 전략이에요. 가운데에 중간 리스크를 쌓는 대신, 아주 보수적인 포지션과 손실이 묶인 고위험 포지션을 작게 섞는 방식이죠. 겉으로 아무리 단단해 보여도 과도한 규모와 레버리지는 어떤 시스템이든 취약하게 만든다는 생각, 그리고 좋은 쪽 놀라움에서 이득을 볼 여지는 두되 나쁜 쪽에 통째로 노출되지는 않는 옵셔널리티가 예측의 정밀함보다 값지다는 생각도 함께 펼쳐요.

시장에서 매매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진입이나 청산 전략을 주지 않아요. 포지션 크기와 꼬리 위험(tail risk) 노출을 생각하는 틀을 줘요. 내 계좌가 극단적인 사건 하나에 부서지도록 지어졌는지, 아니면 오히려 그 사건에서 이득을 볼 여지가 있는지. 탈레브가 바라는 건 다음 캔들이 닫히기 전에 그 질문을 하는 거예요. 닫힌 다음이 아니라요.

655쪽으로 분량이 많고, 에세이 문체와 때때로 논쟁적인 태도를 견딜 인내가 필요해요. 이 목록에 함께 있는 『블랙 스완』을 먼저 읽고 오는 게 더 말이 돼요. 여기서 펼치는 생각의 씨앗이 거기에 심겨 있거든요. 탈레브의 어휘를 모른 채 이 책만 떼어 읽으면 빽빽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미 어느 정도 절제력 있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고, 살아남는 데서 더 나아가 변동성 덕분에 이득을 보는 무언가를 짓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저자 소개

Nassim Nicholas Taleb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레바논계 미국 에세이스트이자 전 옵션 트레이더이고, 통계학자이자 리스크 공학 교수예요. 불확실성과 일어날 법하지 않은 사건을 다룬 『블랙 스완』과 『안티프래질』의 저자예요.

무엇을 배우나요

  • 취약함, 견고함, 안티프래질을 가르는 것
  • 안전과 묶인 리스크를 조합하는 barbell 전략
  • 과도한 규모와 레버리지가 시스템을 취약하게 만드는 이유
  • 예측의 정밀함보다 옵셔널리티가 값진 이유
  • 평균적인 리스크만이 아니라 꼬리 위험 노출을 생각하는 법

추천 대상

  • 이미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고 살아남는 것 이상을 원하는 트레이더
  • 극단적인 움직임 앞에서 포지션 크기를 어떻게 잡는지 다시 보고 싶은 사람
  • 『블랙 스완』을 이미 알고 탈레브를 이어 읽고 싶은 독자
  • 저자의 책을 하나도 읽지 않았다면 출발점으로 가장 좋지는 않아요
  • 트레이딩을 넘어 불확실성 아래의 의사결정 모형에 관심 있는 사람

상세 정보

출간
2012
쪽수
655
출판사
Paidós
ISBN
978844932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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