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투자, 심리학에 길을 묻다
지은이 Mark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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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더글러스는 이 책을 1990년에 썼어요. 업계에서 트레이더의 심리를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던 때예요. 당시로서는 불편한 주장이었죠. 계좌 대부분은 분석을 잘못해서 날아가는 게 아니라, 이미 할 줄 아는 걸 절제력 있게 실행하지 못해서 날아간다는 거예요.
책의 핵심은 매매하는 방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알아채고도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예요. 더글러스는 시장에 들고 오는 믿음, 몸을 굳게 하거나 너무 일찍 청산하게 만드는 손실 공포, 그리고 그 정신적 습관을 밑바닥부터 다시 세우는 과정을 다뤄요. 기운을 북돋우려는 책이 아니라 작동 원리를 이해시키려는 책이에요.
setup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기본기를 다루는 책이에요. 전략이나 지표는 나오지 않고, 어떤 전략이든 작동하게 만드는 사전 작업이 나와요. 그래서 아직 자기 매매 방식을 만들어 가는 초반이나, 설명이 안 되는 실수가 이어진 뒤에 읽으면 잘 맞아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의 1부처럼 읽어요. 더글러스의 가장 유명한 책이고 이 목록에도 있어요. 더글러스를 처음 읽는다면 여기가 자연스러운 출발점이에요. 나중에 두 번째 책에서 발전시키고 정리하는 생각들을 여기서 처음 심거든요.
저자 소개
Mark Douglas
마크 더글러스(1948-2015)는 매매 심리를 개척한 미국의 트레이더이자 코치예요. 그의 책 『주식투자, 심리학에 길을 묻다』와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은 업계의 기준서예요.
무엇을 배우나요
- 알아볼 줄 아는 실수를 왜 계속 반복하는지
- 매매하면서 습관과 믿음이 만들어지는 방식
- 몸이 굳지 않으면서 리스크를 받아들이기
- 절제력을 밑바닥부터 다시 세우기
- 분석과 실행을 분리하기
- 어떤 전략이든 그 위에 서는 정신적 토대
추천 대상
- 자기 규칙을 스스로 어기는 트레이더
- 기초부터 시작하고 싶은 초보자
- 다음으로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을 읽을 사람
- 이유도 모른 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
- setup보다 기본기를 먼저 찾는 트레이더
상세 정보
- 출간
- 1990
- 쪽수
- 261
- 출판사
- Valor Editions de España
- ISBN
- 9788494920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