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멘탈 게임
지은이 Jared Te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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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텐틀러는 치료사 훈련을 받은 퍼포먼스 코치예요. 포커 챔피언들과도, 기관 트레이더들과도 일했어요. 출발점이 다른 매매 심리 책들과 달라요. 감정은 문제가 아니라, 그 밑에 풀리지 않은 더 깊은 무언가가 있다는 신호라는 거예요.
텐틀러는 그 '더 깊은 무언가'를 층으로 나눈 체계로 정리해요. 그래서 지금의 결함이 기술적인 문제인지(전략을 완전히 몸에 익히지 못했다), 전술적인 문제인지(뭘 해야 하는지는 아는데 언제 할지를 모른다), 정체성 문제인지(이길 자격이 없다고 믿는다) 구분할 수 있어요. 맞는 층을 찾아야 비로소 손대는 게 의미가 있어요. 뿌리까지 가지 않고 표면만 만지면 문제는 다른 모습으로 다시 올라와요.
그가 말하는 'Inchworm'은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이름 붙이지 못한 채 겪는 현상을 설명해요. 맞는 층을 손보면 오늘의 최악이 내일의 기본값이 될 수 있어요. 1년 전 최고의 하루가 지금 보면 평범해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죠. 분량이 많고 자가진단 연습이 딸린 책이라, 매매 사이사이에 훑을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 붙잡고 작업할 책이에요.
작동한다고 확신하는 시스템이 이미 있는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가장 잘 맞아요. revenge trading, 이익 난 포지션을 너무 일찍 닫기, 뻔한 진입 앞에서 몸이 굳기 같은 것들이요. 그 지점에서는 문제가 더 이상 전략이 아니거든요. 이만한 세밀함으로 들어가기 전에 좀 더 입문서에 가까운 게 필요하다면, 이 목록에 있는 스틴바거의 The Psychology of Trading이 좋은 출발점이에요.
저자 소개
Jared Tendler
제러드 텐틀러는 치료사 훈련을 받은 미국의 '멘탈 게임' 코치예요. 프로 포커 선수들과 트레이더들과 함께 일했고, The Mental Game of Poker와 『트레이딩 멘탈 게임』의 저자예요.
무엇을 배우나요
- 실제 진전을 재는 "Inchworm" 개념
- 내 결함이 기술적인지 전술적인지 정체성 문제인지 구분하기
- 감정적인 tilt를 알아채고 다스리는 법
- 층별로 짚어 가는 자가진단 과정
- 매매 단계마다 맞는 구체적인 전략
- 작동하는 시스템이 있는데도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추천 대상
- 실전 매매에서 감정 통제를 잃는 트레이더
- 수익이 나는 시스템을 가지고도 스스로 망가뜨리는 사람
- 중급과 고급 트레이더
- 체계적인 자가진단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
- 좀 더 일반적인 심리 책은 이미 읽어 본 독자
상세 정보
- 출간
- 2021
- 쪽수
- 324
- 출판사
- JT Press
- ISBN
- 97817340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