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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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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지은이 Marco Aure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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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을 다스리면서 이 글들을 자기 자신을 위해 썼어요. 펴낼 생각은 없었고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주변이 어지러울 때 이성적인 통제를 지키는 법에 대해 가장 많이 인용되는 글 중 하나예요. 자기계발식 수사는 없어요. 전쟁과 역병과 배신을 마주하면서 자기 원칙대로 살아 보려 한 황제의 사적인 메모예요.

매뉴얼 같은 짜임이 없어요. 주제별 챕터도 이야기의 흐름도 없이 흩어진 단상과 성찰이고, 스스로에게 남긴 메모로 쓰였어요. 그 형식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죽 읽는 대신 필요할 때 특정 대목으로 돌아가며 조각조각 읽을 수 있어요.

가장 자주 되풀이되는 스토아의 원칙, 내게 달린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누라는 말은 트레이딩에서 제대로 된 감정 관리의 바탕이에요. 시장도, 변동성도, 어떤 매매 하나의 결과도 통제할 수 없어요. 통제할 수 있는 건 내 반응과 포지션 크기, 그리고 내 계획을 지키느냐예요. 『명상록』은 그 구분을 현대의 매매 심리 책 상당수가 따라가기 힘든 선명함으로 훈련시켜요.

정신적 절제력에 적용한 스토아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 목록에는 마르코스 바스케스의 『스토아적 삶의 권유』와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도 있어요. 둘 다 같은 생각 위에 서 있지만 언어가 더 요즘 것이죠. 『명상록』은 원천이라 더 빽빽하고 트레이딩이나 현대의 예시가 없어요. 그래서 철학을 읽어 본 경험이 어느 정도 있거나, 저 책들이 펼치는 것의 뿌리를 찾고 싶을 때 더 많이 남아요.

저자 소개

Marco Aurelio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180년)는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예요. 그가 남긴 『명상록』은 스토아 철학의 고전이에요.

무엇을 배우나요

  • 내게 달린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나누기
  • 역경 앞에서 이성적인 평정 지키기
  • 일상에 적용하는 스토아 철학의 기본
  • 몸이 굳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기
  • 내 반응을 날마다 되돌아보는 연습
  • 내가 통제하는 것과 바깥의 결과를 가르는 구분

추천 대상

  • 변동성 앞에서 평정을 찾는 트레이더
  • 시장 기법이 아니라 철학적 토대를 원하는 사람
  • 『스토아적 삶의 권유』나 『에고라는 적』을 읽고 원천으로 가고 싶은 독자
  • 이미 읽은 매매 심리 책에 곁들이는 보완재
  • 이어지는 이야기보다 다시 읽을 짧은 단상을 선호하는 사람

상세 정보

출간
180
쪽수
220
출판사
Alianza Editorial
ISBN
978842068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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