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잃어야 잘 번다
지은이 Tom Houga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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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톰 호가드는 글로벌 브로커에서 고위험 트레이더이자 트레이딩 데스크 책임자로 일했고, 그때 트레이더의 심리에 대해 배운 걸 이 책에 정리했어요.
핵심 주장이 흔한 조언과 정면으로 부딪쳐요. 완벽한 진입을 찾거나 지표를 쌓는 문제가 아니라, 남들보다 잘 잃는 법을 배우는 문제라는 거예요. 대부분은 매매 하나하나의 결과를 통제하려 들지만, 호가드는 진짜 우위가 시장이 등을 돌렸을 때의 반응에 있다고 봐요.
거기서 불편한 이야기들이 이어져요. 자존심 빼고 손실 난 매매를 놓아 주기, 진짜 확신이 있을 때 크기를 키우기, 시장을 개인적인 적수로 대하지 않기 같은 것들이요. 시스템 책도, 흔한 자금 관리 책도 아니에요. 손실과 맺는 관계에 대한 책이고, 몇 년을 높은 리스크로 매매하면서 자기 실패도 숨기지 않는 사람이 썼어요.
매매한 지 좀 됐고 문제가 전략이 아니라 일이 틀어졌을 때의 반응이라고 의심한다면 가장 잘 맞아요. 이제 막 시작했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어요. 여기 적힌 걸 자기 계좌로 겪어 본 뒤에 다시 읽을 책이에요.
저자 소개
Tom Hougaard
톰 호가드는 고위험 매매와 트레이더의 마음가짐·심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진 덴마크의 트레이더예요. 『잘 잃어야 잘 번다』의 저자예요.
무엇을 배우나요
- 맞히는 것보다 잘 잃는 게 왜 더 중요한지
- 자존심 빼고 손실 난 매매를 놓아 주는 법
-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으로 포지션 크기를 정하기
- 시장을 개인적인 적수로 보는 습관 끊기
- 연속 손실 구간의 감정 관리
- 흔한 직관과 반대로 가는 마음가짐
추천 대상
- 손실을 놓아 주기 힘들어하는 트레이더
- 시스템은 있는데 실행이 안 되는 사람
- 완전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매매해 본 트레이더
- 머릿속 정리가 필요한 고위험 트레이더
- 전형적인 심리 책과 다른 접근을 찾는 사람
상세 정보
- 출간
- 2022
- 쪽수
- 250
- 출판사
- Valor Editions de España
- ISBN
- 9791399020007


